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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을 차별하지 않는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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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을 차별하지 않는 왕

Buddha24 AIEkanipā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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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수라세나(Surasena)라는 번영하는 왕국이 있었습니다. 이 왕국은 훌륭한 덕망을 지닌 수라세나(Surasena) 왕이 다스렸습니다. 왕은 정의롭게 통치하여 백성들은 평화롭고 안락하게 살았으며, 나라에는 풍요가 가득했습니다. 어느 날, '무드(Mutt)'라는 이름의 도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잔인하고 사악한 행실로 인해 백성들의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는 많은 도둑질한 재물을 가지고 체포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수라세나 왕은 무드를 입궐시키도록 명했습니다. 왕이 무드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왜 백성을 괴롭히고 재물을 훔치느냐?" 무드는 왕 앞에 엎드려 말했습니다. "폐하, 저는 가난하고 굶주려서 어쩔 수 없이 도둑질을 했습니다. 제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왕은 무드의 말을 듣고 그의 딱한 사정을 동정했습니다. 왕은 다른 신하들에게는 죄인을 함부로 대하라고 명했지만, 무드에게는 오히려 관대하게 대했습니다. 왕은 무드에게 음식과 옷을 주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맹세하면 풀어주겠다고 했습니다. 무드는 왕의 자비에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왕은 무드를 풀어주고, 그에게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 후 무드는 왕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선행을 베풀었습니다. 그는 더 이상 도적이 아니라, 훌륭한 시민이 되었습니다. 그의 변화는 왕의 자비와 관용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보여주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주변 나라의 왕들은 수라세나 왕의 지혜와 자비에 감탄했습니다. 그들은 수라세나 왕을 본받아 백성들에게 정의롭고 자비롭게 통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수라세나 왕국은 더욱 번영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 Jataka 이야기는 보살이 과거 생에 왕이었을 때, 죄인을 차별하지 않고 자비를 베풀어 그를 올바른 길로 이끌었던 때를 묘사합니다. 이는 모든 존재에게 자비와 연민을 베풀어야 함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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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진정한 나눔은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타인을 돕는 것이며, 이러한 희생은 결국 자신과 공동체 모두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

수행한 바라밀: 보시바라밀(보시), 위리야바라밀(인욕), 사야바라밀(진실), 메타바라밀(사랑), 까루나바라밀(자비), 우뻭카바라밀(평정), 아티타나바라밀(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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